메뉴 건너뛰기


찢어지고....갈라지고...

........2002.06.23 11:25조회 수 251댓글 0

    • 글자 크기


찢어지고....

갈라지고...

핏발이서는 목소리로~~

대~  ! 한 ! 민 ! 국 !!!

아~ 울 뻔 했습니다. TㅇT


    • 글자 크기
(by 카이저) 찢어지게 가난했다(?) (by 뻘건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20
169175 차 없으면 내차 갖고 가면 됩니다.. 십자수 2003.07.05 266
169174 차 없는 날의 종로거리....6 우현 2008.09.22 955
169173 차 안사면 형수님만 고생하시죠~ 소나기 2004.03.25 150
169172 차 삿어요` newcomz 2004.10.18 956
169171 차 사고 한번 내더니 참으로 얌전히 탑니다6 김원기 2011.06.08 1647
169170 차 번호의 우연...(아내 차번과 제 차번의 합이...)11 십자수 2006.02.09 1054
169169 차 버릴려면 사용하세요.. Rally 2005.07.06 452
169168 차 바꾸셨다고요? sancho 2004.04.27 175
169167 차 대절해서 강촌갑시다!! ........ 2001.09.18 276
169166 차 고친다고 3시간동안 뻘짓...7 Bikeholic 2011.08.18 2003
169165 15 카이저 2006.01.10 1005
찢어지고....갈라지고... ........ 2002.06.23 251
169163 찢어지게 가난했다(?)16 뻘건달 2008.06.30 1698
169162 찡~~하네요. 뽀스 2004.05.27 202
169161 찝찝한 하루2 gupta 2008.10.05 989
169160 찝찝하네요... skis 2003.09.09 480
169159 찝찝하네요. ㅡ.ㅡ wild doraji 2003.02.08 313
169158 찜해도.. 언제 어떻게 했는지 우선순위를 알기 어렵더군요.. prollo 2004.06.25 157
169157 찜하고, 확인사살,,, ........ 2002.01.22 170
169156 찜찜한 도난의 추억(?)10 ducati81 2009.04.14 6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