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사는 몇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거이 억울함니다.
옛날 그 아름답고 수려하던 이땅의 산들이 지금은 어떻습니까 최초의
등산을하며 많은사람들에게 그곳을알려 파괴시키고 돈벌이에 급급했던
자들이 지금에와서는 그에따른  전반적인 책임으로 우리 산악자전거의 순수를 더럽히려 하다니 ....흐-음  용서할수없다.
그에따른 처절한 복수를 기대하라.
나역시 한때 산에 미처 산에서 살고죽을 생각까지 했던사람의 하나로서
당시 그누구를 크게 미워한적도.. 증오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드런짖거리는 하진않았는데..
오죽하면 명산의 사찰 스님들이 다들 산을떠나 더럽고더런 속세로 내려와 우리들과 아이스 크림 빵 내기 축구시합을 다 할까.
이땅의 나무들 만큼 많은 산악인들이여 이 산신령의 드런 응징을 바라지말고 부디 정신들 차리거라...쯧-쯧....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