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님 한테 넘거갔으니..이제부터 재성이님을 쪼으십시요..허접한것이니..뭐 별 기대는 하지 마십시요..혹시 맘에 안들면 반품 하시던지..다른 분에게 꽁짜로 양도 해주셨으면 합니다..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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