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박진영님, 이베코님은 아이디만 귀에 익었지실제로는 첨 뵙는 거였슴다.바쁜다리님,혼자 우면산을 타셨다니, 안타깝네요.번장님이 칼 출발한다구 그러셔서....설렁설렁 가다보면 뒤쫓아 오실거라구....결국 못 만났네요. 뵙고 싶었는데....오늘 밤 모두들 달게 잠 들겠네요, 기분좋은 피로감을 느끼면서....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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