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중국의 식민지, 일제 시대는 일본의 식민지, 현재는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태어난 어린 여중생들의 삶이 비참하게 마감을 하게 된것은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부터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군요. 하늘이 준 삶대로 살지못하고 짧은 인생을 마감한 여중생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억울하게 죽었지만 정당한 대우를 못받고 있는 여중생들이 부디 하늘나라에 가서는 편안하게 쉬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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