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군요.
대단한 한국입니다.
********************************************************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tr><td colspan="4" height="8"></td></tr>
<tr><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
<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r><td valign="top"><font size="2">
지금도 졸렬하기 짝이없는 패배주의자들은
심판의 오심이 분명하다며 매국의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본인은 참을수 없어 직접 PC에 녹화되어있던 SBS
HDTV의 송출화면을 캡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B>1. 홀딩반칙이다</B>
이걸 보고도 심판의
오심이라 한다면 그에게 송재익-신문선 커플의 만담을 들려주고
싶다.
"난시기가 있나보죠?"
"안경을 하나 맞춰줘야
겠어요"
<IMG src="">
붉은색 원 안을 잘 보라. 분명 스페인 선수가 우리의 김
태영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심판은 홀딩반
칙을 선언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다.
<IMG src="">
붉은 화살표를 보라. 분명 스페인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이미 심판
은 앞 사진에서 반칙을 불었어야 됨에도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
가 손해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장면도 반칙이다.
<IMG src="">
다시 붉은 화살표에 주목. 그넘의 손은 아직도 김태영선
수의 어깨를 누르고 있으며, 아예 그의 등을 타고 오르면서 헤딩
을 시도하고 있다. 자기가 등산하는줄 아나보다 -_- 이는 무조
건 반칙을 불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 종료. 치졸
하고 졸렬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에 가득찬 헛소
리인지 알 수 있다.
다음.
<B>2. 골라인 아
웃으로 인해 스페인은 완벽한 헤딩골을 뺏겼다? </B>
야비하고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 물고늘어지는 장면이다. 하나하
나 자세히 보면서 이들의 허구에 가득차고 모순으로 치장된 주장
을 하나하나 반격해보자.
<IMG src="">
센터링을 올리는 장면이다. 호아킨선수로 알고있는데 틀
렸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이때는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IMG src="">
분명 호아킨의 발이 골라인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
는 발이 공에 닿을때의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으로 향했음을 의
미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IMG src="">
<IMG src="">
자, 윗사진에서 발은 분명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 분
명 임팩트는 바깥쪽으로 향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똑똑히 보
아라.
또한 아래사진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은 임팩트
의 관성으로 인해 자기자신마저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다. 분명
히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을 향해 주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IMG src="">
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센터링 임팩트 상황이다. 설명
은 그림에 나와있으니 따로 설명할 게 없고..단지 터치라인을 골
라인으로 알아서-_- 바꿔읽어주길 부탁드리는 바이다.
<IMG src="">
그리고 헤딩이 들어간 후 판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골
을 밖으로 쳐냈다'라고까지 주장하는 저 야비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을 일축하는 사진이다. 분명 부심의 깃발은 모리엔테스의 머
리에 맞기 전에 이미 올라가있었다. 부심도 심판이다. 주심이 휘
슬을 늦게 불었다고 해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간 후
에 찬 볼이 골로 인정이 되던가? 그건 아니다. 제대로 알아라.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
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자세히 보면, 부심은 호아킨이
센터링이 찰때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서있는것을 알 수 있다.
<IMG src="">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공이 맞은 후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이다. 분명 이운재의 실력으로볼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
이다. 그러나 직후 화면을 보게되면 금방 손을 내려버린다. 이
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워낙 경기장 응원함성
이 크다보니 휘슬소리가 뭍히기는 했으나 결국 이는 골이 아니다
라는것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td>
</font></td></tr>
</table>
</td>
<td width="18" nowrap><font size="2"> </font></td>
<td nowrap valign="top" align="right">
</font></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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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
대단한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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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colspan="4" height="8"></td></tr>
<tr><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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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valign="top"><font size="2">
지금도 졸렬하기 짝이없는 패배주의자들은
심판의 오심이 분명하다며 매국의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본인은 참을수 없어 직접 PC에 녹화되어있던 SBS
HDTV의 송출화면을 캡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B>1. 홀딩반칙이다</B>
이걸 보고도 심판의
오심이라 한다면 그에게 송재익-신문선 커플의 만담을 들려주고
싶다.
"난시기가 있나보죠?"
"안경을 하나 맞춰줘야
겠어요"
<IMG src="">
붉은색 원 안을 잘 보라. 분명 스페인 선수가 우리의 김
태영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심판은 홀딩반
칙을 선언할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다.
<IMG src="">
붉은 화살표를 보라. 분명 스페인선수가 우리의 김태영
선수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이미 심판
은 앞 사진에서 반칙을 불었어야 됨에도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
가 손해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장면도 반칙이다.
<IMG src="">
다시 붉은 화살표에 주목. 그넘의 손은 아직도 김태영선
수의 어깨를 누르고 있으며, 아예 그의 등을 타고 오르면서 헤딩
을 시도하고 있다. 자기가 등산하는줄 아나보다 -_- 이는 무조
건 반칙을 불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황 종료. 치졸
하고 졸렬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에 가득찬 헛소
리인지 알 수 있다.
다음.
<B>2. 골라인 아
웃으로 인해 스페인은 완벽한 헤딩골을 뺏겼다? </B>
야비하고 비겁한 패배주의자들이 물고늘어지는 장면이다. 하나하
나 자세히 보면서 이들의 허구에 가득차고 모순으로 치장된 주장
을 하나하나 반격해보자.
<IMG src="">
센터링을 올리는 장면이다. 호아킨선수로 알고있는데 틀
렸으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물론 이때는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IMG src="">
분명 호아킨의 발이 골라인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
는 발이 공에 닿을때의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으로 향했음을 의
미한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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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윗사진에서 발은 분명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다. 분
명 임팩트는 바깥쪽으로 향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똑똑히 보
아라.
또한 아래사진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은 임팩트
의 관성으로 인해 자기자신마저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다. 분명
히 임팩트가 골라인 바깥쪽을 향해 주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IMG src="">
이는 본인이 직접 그린 센터링 임팩트 상황이다. 설명
은 그림에 나와있으니 따로 설명할 게 없고..단지 터치라인을 골
라인으로 알아서-_- 바꿔읽어주길 부탁드리는 바이다.
<IMG src="">
그리고 헤딩이 들어간 후 판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골
을 밖으로 쳐냈다'라고까지 주장하는 저 야비한 패배주의자들의
주장을 일축하는 사진이다. 분명 부심의 깃발은 모리엔테스의 머
리에 맞기 전에 이미 올라가있었다. 부심도 심판이다. 주심이 휘
슬을 늦게 불었다고 해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간 후
에 찬 볼이 골로 인정이 되던가? 그건 아니다. 제대로 알아라.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
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자세히 보면, 부심은 호아킨이
센터링이 찰때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서있는것을 알 수 있다.
<IMG src="">
모리엔테스의 머리에 공이 맞은 후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이다. 분명 이운재의 실력으로볼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
이다. 그러나 직후 화면을 보게되면 금방 손을 내려버린다. 이
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워낙 경기장 응원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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