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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신길 엠티비의 두번째 작품..

........2002.06.28 07:51조회 수 5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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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신길 엠티비의 두번째 작품..
kestrel의 루비콘 SX입니다..
올해 국내 2대를 수입해서 오늘 완성을 했네요..
니콜라이에 이은 2번째 작품인데..
스펙은 도라도 127mm에 호프 디스크 킹허브와 칼라 티탄살...
등등...
어떤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 제 견해로는 니콜라이보다는 루비콘이 더욱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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