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기가 걸렸네요.. 이런..

........2002.06.28 12:27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결국 요세 으슬으슬하고 나가서 축구보고 새벽 1시에 들어오고 또 반팔입고 밤새 싸돌아 다니고 이런 기행을 일삼다가 결국 감기가 팍 들어 버렸네요.. (기말고사가 1주일 앞인데....)
이제 수능은 130여일 밖에 안남았고 예전에는 설레이기 만했던 여름방학도 20여일 앞이고 조금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어디론가 휑하니 떠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휴==3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오겠죠... ^^
이런 감기 몸살때문에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이네요..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75039 삶의 포인트1 speedmax 2006.05.02 474
75038 삶의무게... Bluebird 2005.02.22 256
750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Bluebird 2004.03.22 348
75036 삶이라는 것은... ........ 2000.06.28 143
75035 삼 세번 채웁니다, ㅋㅋㅋ ........ 2001.01.01 169
75034 삼X이냐 잔차 져지냐 그것이 문제였습니다.9 franthro 2006.11.09 1458
75033 삼가 弔儀를 표합니다. ........ 2002.02.08 147
75032 삼가 故폰의 명복을 빕니다. 이진학 2003.04.01 170
75031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을 빕니다.7 pigmtb 2006.02.22 2132
75030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 2003.02.19 289
75029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xxgen 2003.05.22 168
75028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모님 2003.12.26 174
75027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micoll 2003.03.21 165
75026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실크로드 2005.07.12 790
750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2002.11.27 182
75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2002.11.27 153
75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내용무) ........ 2002.08.22 140
75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 2002.06.06 235
75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십자수 2003.11.04 221
750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 2001.03.22 15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