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요세 으슬으슬하고 나가서 축구보고 새벽 1시에 들어오고 또 반팔입고 밤새 싸돌아 다니고 이런 기행을 일삼다가 결국 감기가 팍 들어 버렸네요.. (기말고사가 1주일 앞인데....)
이제 수능은 130여일 밖에 안남았고 예전에는 설레이기 만했던 여름방학도 20여일 앞이고 조금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어디론가 휑하니 떠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휴==3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오겠죠... ^^
이런 감기 몸살때문에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이네요.. ㅋㅋ
이제 수능은 130여일 밖에 안남았고 예전에는 설레이기 만했던 여름방학도 20여일 앞이고 조금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어디론가 휑하니 떠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휴==3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이 오겠죠... ^^
이런 감기 몸살때문에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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