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엄청난 고통이라고 들었는데요
그 돌이 첨엔 모래알 처럼 작다가 나중에 점점 커진다구 하데요
물을 마니마니 마시면 모래알 처럼 작을때 자기도 모르게 쏙 하고
빠진데요..(요도에 약간의 통증은 온다더군요)
그나저나....
전에 듣기로는 신장결석 한번 발생하면 다시 생길 확률이 조금 있다고
들었거든요...
약 10% 정도에서 재발확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암턴 앞으론 물 마니마니 마시세요 ^^;;
저도 잔차타기전에 물을 마니 마시는데요
땀도 비오듯 흘리지만 산꼭데기에 올라가면 소변때문에 죽겟슴다.
화장실도 없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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