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헬멧을 집에 두고와서 다시가서 가져왔습니다.
이제 3시 40분이군요.
오늘 사무실에서 DVD 보며, 인삼주 한잔하며(창고에 2백박스있는거 슥~~) 밤을 지샐예정이나, 혹시 홀릭이 맛탱이가 가서 깜박 졸 경우가 발생할 경우, 온바이크님의 천사와같은 목소리는 유일한 구세주입니다.
오랜만의 묻지마 행차이니, 확인전화 함 때려주십시요.
ps) -독백- : 거참,...아리까리 하단말여...영화 1편을 보자니 시간이 남고, 2편을 보자니 모자라고...그 텀이 위험한데...음....그래...영화한편을 보고, 게임을 5판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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