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전거를 무지하게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근데 항상 두가지의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그냥 글을 올려 보는데요..
첫째는 왜들 그렇게 연식에 연연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연식이 최신식이라면 물론 과년식 보다는 기능이나 기타 여러가지
향상 되는 면들이 있겠지요...
또 기왕에 장착하는 거라면 당연히 최신에 연신을 선택해야 겠지요..
하지만 그 후에 그런부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연식이라는 이름 하에
도매급으로 넘어가거나 골동품 취급을 받습니다...
MTB라는 모든 부품들은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에 내구성이지요....
연식이 흘렀으면 그 만큼에 희소성이 있는 것이며 내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단순히 연식이라는 이름하에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업그레이드에 연연 한다면
그건 샵들에 배만 불려주는 경우만 될것입니다....
둘째는 MTB는 왜 들 그렇게 죽기 살기로 빨리 타야하는 겁니까???
동호회나 기타 같이 자전거를 타다보면 수백 들여서 이게 무슨
고생인가 할 정도로 빨리들 타는게 보편적입니다...
전 아주 여유있게 자전거를 타는 스타일입니다...
산에서 잔차를 타면 산속 풍경도 즐기고 담배도 피고 두루 두루 즐기며
천천히 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견해 차이겠습니다만 전 항상 이 두가지를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항상 두가지의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그냥 글을 올려 보는데요..
첫째는 왜들 그렇게 연식에 연연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연식이 최신식이라면 물론 과년식 보다는 기능이나 기타 여러가지
향상 되는 면들이 있겠지요...
또 기왕에 장착하는 거라면 당연히 최신에 연신을 선택해야 겠지요..
하지만 그 후에 그런부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연식이라는 이름 하에
도매급으로 넘어가거나 골동품 취급을 받습니다...
MTB라는 모든 부품들은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에 내구성이지요....
연식이 흘렀으면 그 만큼에 희소성이 있는 것이며 내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단순히 연식이라는 이름하에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업그레이드에 연연 한다면
그건 샵들에 배만 불려주는 경우만 될것입니다....
둘째는 MTB는 왜 들 그렇게 죽기 살기로 빨리 타야하는 겁니까???
동호회나 기타 같이 자전거를 타다보면 수백 들여서 이게 무슨
고생인가 할 정도로 빨리들 타는게 보편적입니다...
전 아주 여유있게 자전거를 타는 스타일입니다...
산에서 잔차를 타면 산속 풍경도 즐기고 담배도 피고 두루 두루 즐기며
천천히 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견해 차이겠습니다만 전 항상 이 두가지를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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