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이름도 쓸 줄 모르는 개만도 못한 새끼들언제까지 이렇게 무시만 당하고 살아야하는지..이사건도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아 제발....왈바분들께 죄송합니다 욕을 써서..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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