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님의 글을 보니까 무척 반갑네요.
지난 속초 투어도 생각 나고요.
벌써 저만큼 가 버린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잘 지내시겠지요.
여름에 케나다 가신다 하셨는데...
잘 진행 되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녀석도 잘 크고 있겠지요?
아빠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자라길 바랍니다.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지난 속초 투어도 생각 나고요.
벌써 저만큼 가 버린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잘 지내시겠지요.
여름에 케나다 가신다 하셨는데...
잘 진행 되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녀석도 잘 크고 있겠지요?
아빠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자라길 바랍니다.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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