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정말 자전거 훔쳐가는 도둑넘들 나중에 뒤져서 다 지옥 갈겁니다.
양심을 악마에게 팔아먹은 넘들...
오늘 라이딩하다가 지하철 옆에 잠깐 세워둔 트랙 8500을 분실당했습니다.
1~2분사이 잠시 핸폰 받느라 전화통화에 정신팔려 있는 사이에 누가
쏜쌀같이 끌고 갔네요..-_-
허... 정말 도둑 무서워서 비싼 자전거 함부로 타겠습니까?
두달월급 틀어모아 현찰+카드로 구입한 소중한 자전거를 훔쳐가는
날강도들... 이런 사람들과 대한민국에서 같이 숨쉰다는데 역겹습니다.
정말 자전거 훔쳐가는 도둑넘들 나중에 뒤져서 다 지옥 갈겁니다.
양심을 악마에게 팔아먹은 넘들...
오늘 라이딩하다가 지하철 옆에 잠깐 세워둔 트랙 8500을 분실당했습니다.
1~2분사이 잠시 핸폰 받느라 전화통화에 정신팔려 있는 사이에 누가
쏜쌀같이 끌고 갔네요..-_-
허... 정말 도둑 무서워서 비싼 자전거 함부로 타겠습니까?
두달월급 틀어모아 현찰+카드로 구입한 소중한 자전거를 훔쳐가는
날강도들... 이런 사람들과 대한민국에서 같이 숨쉰다는데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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