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이후로..피부에 뭔가 났습니다..
아빠가 보더니
" 앗 옰이다"???
하여튼 피일 차일 미루다 오늘 병원에 갔는대..
음식 잘못 먹은걱 갓다고 하더군요..
흥..
280때 뭘 잘못먹엇을까??
막날 서울로 돌아올때 음식점 국밥이였나??
mre??  핫밥?? 뭔지 알수 없군요...
너무 많은것을을 먹어서리..

지금..다리에서 얼굴까지 울굿불긋...
근질근질..매치겟습니다..

지금 심정...
피부를 깍어버리고 잡군요...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