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수입처가 없어서 그런가???
미쉐린 홈 패이지에 때려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상급자 분들이 험하게 타기야 하겟지만..
20-30퍼샌트가 불량이라면..
허접한 대만재 보다 불량률이 많은것이 아닐까요??

하루 이틀만에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군요..
미쉐린의 타이어 불량을 경험 하신분들께서
글을 남겨주셔서..
리콜이라든지..적당한 조취를 받아야 겟군요..

그래도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이런 재품 하자로 인하여 타치는 일이 방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