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님, 바이크리님 그리고 미쉐린 타이어의 불량에 확신을 갖고 계신 분들께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미쉐린 타이어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에 대해 저도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좀 더 확실한 증거들이 제시되어야 하겠지요.
확실치 않은 데이타를 근거로 불매 혹은 리콜 요구등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제품이 정상적인 불량률에 들어가는 것이거나, 혹은 사용자 부주의로인한(제조사의 권고사항 위반, 적정 공기압 초과등) 불량 발생일 경우, 멀쩡한 제품의 판매에 치명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미쉐린 타이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쪽도 단정지을 수 없어, 지금 데이타를 수집중입니다.
외국의 사이트에서도 리뷰를 취합해보아야 하겠으며, 미쉐린 본사에도 컨텍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수입사인 첼로는 기술적으로 미쉐린 본사의 공지사항에 의존하고 있을테니, 만일 A/S를 발생시키더라도 미쉐린사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고 진행하는것이 좀 더 확실하겠지요.
물론, 제품의 불량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인데, 미쉐린 측에서 제품불량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때는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딜러측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수입상도 도의적으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A/S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품불량은 교과서적인방법으로 제작회사나 기타 데이타를 취합하는것을 시작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취합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가능하면 메카닠들의 의견과 공식적인 모임을 통하여 직접 타이어의 불량 여부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저는 좀 더 두고보는 차원입니다.
이런 내용이 불거진것이 며칠 안되었으며, 몇몇의 의견만으로 무조건 리콜 게시판을 만들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시기상조라서 진행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좀 더 방대한 데이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대안으로, 공식게시판이 아닌 각종 게시판의 공지를 이용하여 미쉐린 타이어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보는 방법으로서 심증을 굳힐 수 있겠습니다.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위에 열거한 방법외에 모든 방법을 총력으로 동원하여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데 힘을 쏟아야 겠습니다.
기존에도 리콜관련 운동을 몇번 했지만, 모두 부족한 면이 많았으며 선의의 피해도 생겼습니다.
이제 경험도 쌓였으니 좀 더 신중히, 그리고 깨끗하게 떳떳하게 불량제품에 대한 확실한 조치를 받기위해 노력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적극 도와주신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ps) 저도 과거에 해당 타이어의 불량을 몇건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명이 다 되었다고만 판단했었지요.
제조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인지는 좀 더 데이타를 수집해보면 나올것입니다.
미쉐린 타이어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에 대해 저도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좀 더 확실한 증거들이 제시되어야 하겠지요.
확실치 않은 데이타를 근거로 불매 혹은 리콜 요구등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제품이 정상적인 불량률에 들어가는 것이거나, 혹은 사용자 부주의로인한(제조사의 권고사항 위반, 적정 공기압 초과등) 불량 발생일 경우, 멀쩡한 제품의 판매에 치명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미쉐린 타이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쪽도 단정지을 수 없어, 지금 데이타를 수집중입니다.
외국의 사이트에서도 리뷰를 취합해보아야 하겠으며, 미쉐린 본사에도 컨텍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수입사인 첼로는 기술적으로 미쉐린 본사의 공지사항에 의존하고 있을테니, 만일 A/S를 발생시키더라도 미쉐린사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고 진행하는것이 좀 더 확실하겠지요.
물론, 제품의 불량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인데, 미쉐린 측에서 제품불량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때는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딜러측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수입상도 도의적으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A/S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품불량은 교과서적인방법으로 제작회사나 기타 데이타를 취합하는것을 시작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취합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가능하면 메카닠들의 의견과 공식적인 모임을 통하여 직접 타이어의 불량 여부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저는 좀 더 두고보는 차원입니다.
이런 내용이 불거진것이 며칠 안되었으며, 몇몇의 의견만으로 무조건 리콜 게시판을 만들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시기상조라서 진행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좀 더 방대한 데이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대안으로, 공식게시판이 아닌 각종 게시판의 공지를 이용하여 미쉐린 타이어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보는 방법으로서 심증을 굳힐 수 있겠습니다.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위에 열거한 방법외에 모든 방법을 총력으로 동원하여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데 힘을 쏟아야 겠습니다.
기존에도 리콜관련 운동을 몇번 했지만, 모두 부족한 면이 많았으며 선의의 피해도 생겼습니다.
이제 경험도 쌓였으니 좀 더 신중히, 그리고 깨끗하게 떳떳하게 불량제품에 대한 확실한 조치를 받기위해 노력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적극 도와주신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ps) 저도 과거에 해당 타이어의 불량을 몇건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명이 다 되었다고만 판단했었지요.
제조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인지는 좀 더 데이타를 수집해보면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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