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MTB 입문한지는 한 10년쯤 되었구요. 지금 미국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타기 시작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구요. 여기는 워낙 평평한데라서...한국이 너무 그리워지는군요. 그리고 여기 투어 스토리 읽어보면 저두 너무나 참여하고 싶은데....흑흑
제 주위에 타이어 전공하시는 분도 있고 하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왈바분들께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군요.
전 아직 미쉐린 타이어를 써보지 않아서리...
동네 자전거 가게부터 한번...슬쩍 떠보아야 겠습니다.
오스틴, 텍사스에서 개코
개코입니다. MTB 입문한지는 한 10년쯤 되었구요. 지금 미국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타기 시작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구요. 여기는 워낙 평평한데라서...한국이 너무 그리워지는군요. 그리고 여기 투어 스토리 읽어보면 저두 너무나 참여하고 싶은데....흑흑
제 주위에 타이어 전공하시는 분도 있고 하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왈바분들께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군요.
전 아직 미쉐린 타이어를 써보지 않아서리...
동네 자전거 가게부터 한번...슬쩍 떠보아야 겠습니다.
오스틴, 텍사스에서 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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