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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 상급부 선수 도종구MTB팀장님 말을응용

........2002.07.06 13:44조회 수 3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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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부선수들이 타다 자주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또 사고뒤에는 항상 타이어와 림의밀착부에 울처럼 울퉁불퉁
제가 첼로매장을 나오며 생각했지요
그래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겠다!~
그렇게 홀로 미쉐린과 첼로와의 싸움이 시작하는구나 생갓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글들을 읽다보니 저와같은 님들이 많고
사건처리에 적극적이라는 점에 저는 힘이 납니다.
하지만 리콜을 받으려면 공식적으로 들어온 미쉐린타이어의 수를
알아야  합니다
수입품이라는 단점!
처음 여러 통신과 모임에 글을 올리며 눈물이 나더군요
첼로측에게 받은 모욕(무시함)은...
첼로측은 이번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선 사고접수를 하였지만 그것을 무시한것(사고접수 조차 못하게함)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를 훼손시킨것에 대해
저를 포함한 많은 미쉐린과첼로 메니아님께 사과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전 아픈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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