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라와 비와 바람을 뿌리고 밤새 고민을 하다가 아침에
약속 장소로 가보니 위라이드의 수호님. 두번째 만나는 최승영님.
그리고 말발굽. 이세마리의 미친개(?)^^는 망우산을 오릅니다.
비와 바람. 그리고 흙투성이의 라이더.
업힐 쭈~ㄱ 미끄러지고,
다운 신나고,
더웁지않으니 땀안나고,
사람없이 적막한 망우산에 묘지사이의 싱글을 누비며 늙은개한마리와
젊어 활기찬 두마리의개가 환호성을 지르며 정신없이 망우산을
구석구석 달렸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이거 빗속의 라이딩에 매료되어 비오는날만 기다리는거 아닌지.........
셀프세차장에서 자전거 사람 디립다 고압호스로 세차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이글 씁니다.
정말 환상의 우중 라이딩 이였습니다.
바람에 나뭇가지들이 많이 부러져서 길을 가로 막고 있더군요.^^
약속 장소로 가보니 위라이드의 수호님. 두번째 만나는 최승영님.
그리고 말발굽. 이세마리의 미친개(?)^^는 망우산을 오릅니다.
비와 바람. 그리고 흙투성이의 라이더.
업힐 쭈~ㄱ 미끄러지고,
다운 신나고,
더웁지않으니 땀안나고,
사람없이 적막한 망우산에 묘지사이의 싱글을 누비며 늙은개한마리와
젊어 활기찬 두마리의개가 환호성을 지르며 정신없이 망우산을
구석구석 달렸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이거 빗속의 라이딩에 매료되어 비오는날만 기다리는거 아닌지.........
셀프세차장에서 자전거 사람 디립다 고압호스로 세차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이글 씁니다.
정말 환상의 우중 라이딩 이였습니다.
바람에 나뭇가지들이 많이 부러져서 길을 가로 막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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