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7월 8일 새벽 2시 경에 종료된, 제89회 뚜르 드 프랑스 대회 스테이지 1 경기 결과입니다.
총주행거리: 192.5Km(룩셈부르그)
최고도: 해발 514m(고도 200, 300, 400m가 연속적으로 썩여 있음)
우승자: Rubens Bertogliati(Lample Daikin팀, 국적:스위스)
시간기록: 4시간 49분 16초
평균속도: 39.93km/h
참조: 랜스 암스트롱, 스테이지 1-30위, 종합 3위.
매일 1스테이지 200km내외의 거리를 주행.
총 20스테이지 경기.
랜스 암스트롱은 알프스 산맥을 주행하는
10-17스테이지 코스에서 대 역전을 펼칠것으로 보임.
참고로 MTB 세계 대회의 평균 주행거리는 35km에서 45km 내외이며,
로랜드 그린을 기준으로 한 우승자의 평균 속도는 23km/h 내외임.
한편 금년에 89회를 맞는 뚜르 드 프랑스 대회 초창기 영상자료를 보면,
알프스 산맥의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지옥 코스 였음. 선수가 스페어 바퀴를 어께에 걸쳐매고 먼지나는 울퉁불퉁한 어브로드 200km를 달리는 사진도 있더군요. 지독한 MTB 코스 라이딩 사진을 보는 것 같음. 단 바이크가 쇠로 만든 사이클이라는 차이.
참 대단한 대회임. 스테이지 1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출발지 광장을 꽉 메웠더군요.
총주행거리: 192.5Km(룩셈부르그)
최고도: 해발 514m(고도 200, 300, 400m가 연속적으로 썩여 있음)
우승자: Rubens Bertogliati(Lample Daikin팀, 국적:스위스)
시간기록: 4시간 49분 16초
평균속도: 39.93km/h
참조: 랜스 암스트롱, 스테이지 1-30위, 종합 3위.
매일 1스테이지 200km내외의 거리를 주행.
총 20스테이지 경기.
랜스 암스트롱은 알프스 산맥을 주행하는
10-17스테이지 코스에서 대 역전을 펼칠것으로 보임.
참고로 MTB 세계 대회의 평균 주행거리는 35km에서 45km 내외이며,
로랜드 그린을 기준으로 한 우승자의 평균 속도는 23km/h 내외임.
한편 금년에 89회를 맞는 뚜르 드 프랑스 대회 초창기 영상자료를 보면,
알프스 산맥의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지옥 코스 였음. 선수가 스페어 바퀴를 어께에 걸쳐매고 먼지나는 울퉁불퉁한 어브로드 200km를 달리는 사진도 있더군요. 지독한 MTB 코스 라이딩 사진을 보는 것 같음. 단 바이크가 쇠로 만든 사이클이라는 차이.
참 대단한 대회임. 스테이지 1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출발지 광장을 꽉 메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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