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우리나라 자전거를 잡차라 합니다...
그리고 미제 혹은 유럽제품의 자전거에는 침이 튀길정도로
자랑하고 열광합니다...
저도 미제를 쓰지요.... H자전거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저도
솔직히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살때 기뻤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지나고 대~한민국을 외지며 태극기가 자랑스러워
지는 요즘은 마음한구석이 짠~~ 하군요..
자국 제품에 애착을 못느끼면서 자기나라를 사랑하는 민족이 과연
있을까?
변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자전거는 질이 떨어진다
고..
어느 자전거 상점에서 일반자전거를 가져와서 콤프레셔로 바퀴의 바람
을 넣고자 했을때 가게주인이 우리는 일반자전거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 걸린 수백만원의 외제자전거
들은 저를 아니 우리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미제 혹은 유럽제품의 자전거에는 침이 튀길정도로
자랑하고 열광합니다...
저도 미제를 쓰지요.... H자전거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저도
솔직히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살때 기뻤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지나고 대~한민국을 외지며 태극기가 자랑스러워
지는 요즘은 마음한구석이 짠~~ 하군요..
자국 제품에 애착을 못느끼면서 자기나라를 사랑하는 민족이 과연
있을까?
변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자전거는 질이 떨어진다
고..
어느 자전거 상점에서 일반자전거를 가져와서 콤프레셔로 바퀴의 바람
을 넣고자 했을때 가게주인이 우리는 일반자전거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 걸린 수백만원의 외제자전거
들은 저를 아니 우리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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