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번개 함 해야 하는데요.ㅋㅎㅎㅎ
크 평촌의 칼국수도 사달라 카고...
아니면 사당사거리 병천순대국집이 있는데요...
이집 죽입니다요.
저와는 인연이 좀 있습니다.
오후 2:30분 배는 고프죠...
순대국 하나요..
저 밥이 좀 기다려야 하는데요..
워낙 순대국 좋아해서..
그럼 기다릴께요...
10분후 맛있게 생긴 순대국...
밥을 한입 쓱..
애고애고 뜸이 들들어 와그작...
그래도 배고픈데 먹자....
한그릇 뚝딱..
나오면서 저 뜸이 덜뜰었네요...
사장님 얼굴 빨게지면서 어쩌나...
다음에 오면 많이 좀 주세요.ㅋㅎㅎ
그다음 부턴 진짜 푸짐합니다...
크 평촌의 칼국수도 사달라 카고...
아니면 사당사거리 병천순대국집이 있는데요...
이집 죽입니다요.
저와는 인연이 좀 있습니다.
오후 2:30분 배는 고프죠...
순대국 하나요..
저 밥이 좀 기다려야 하는데요..
워낙 순대국 좋아해서..
그럼 기다릴께요...
10분후 맛있게 생긴 순대국...
밥을 한입 쓱..
애고애고 뜸이 들들어 와그작...
그래도 배고픈데 먹자....
한그릇 뚝딱..
나오면서 저 뜸이 덜뜰었네요...
사장님 얼굴 빨게지면서 어쩌나...
다음에 오면 많이 좀 주세요.ㅋㅎㅎ
그다음 부턴 진짜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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