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ㅎ 어제 마눌님하구 신림사거리 zeit란 바에가서 한잔...앞의 바텐이 31라고 하기에 팁을 좀 주었죠.ㅋㅎㅎㅎ애고 이쁜 아가씨가 젊은 오빠라 카는데....나중에 혼자 올때 잘해줘요 라 했드만 옆에 마눌님사정없이 꼬집 더군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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