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데굴데굴 굴르며 웃어야 하는데 사무실이라 웃을 수 도 없고 그냥 속으로만 굴렀답니다. 만일 여기서 데굴데굴 굴르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되거든요. 암튼 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