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아니고 우리집 뒷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리근육이 말을 듣지않는것은 물론이고 쉬워보이는 업힐에서 몇번씩 내려야했고 - 꼭 누가 뒷바쿠를 꽉잡고 있는듯한 균형감각이 떨어져 버둥버둥 거리는 꼴이 내가생각해도 우습다군요 우리집 뒷산이라도 자주가야 하겠습니다 번개도좀 나가고 햐야 하는데 모쪼록 빠른시일내에 만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행운이 가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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