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조금 견해가 다릅니다. 자전거는 (특히 고급 자전거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바닥과 타이어가 접지하는 소리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소리없이 다니는데요. 보행자 들이 갑자기 옆에서 아무소리 내지 않고 자전거가 불쑥 불쑥 나오면 깜짝 깜짝 놀라더군요. 그래서 헛기침 하면 들리지 않고 해서 벨을 땡땡거리며 갈때도 있습니다. 이건 보행자에 대한 기본적 예의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합니다만, 땡땡거리는 벨소리가 사람에 따라서는 거슬리게 들릴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안전을 위해서는 오히려 시끌벅적(?)하게 하고 지나가는게 불의의 충돌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도한 벨 사용은 나쁜거구요.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데 보행자에게 비키라고 땡땡 거리는 것도 나쁜거지요. 하지만 가능하면 벨소리를 좋고 긍적적으로 이해하면 나쁜의도로 울린 벨이라도 조금 덜 기분 나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적으실때는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보기 때문에 항상 경어체로 적어야 합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도 그점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다음부터는 조금 삼가 주셨으면 하고 부탁합니다.
물론 과도한 벨 사용은 나쁜거구요.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데 보행자에게 비키라고 땡땡 거리는 것도 나쁜거지요. 하지만 가능하면 벨소리를 좋고 긍적적으로 이해하면 나쁜의도로 울린 벨이라도 조금 덜 기분 나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적으실때는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보기 때문에 항상 경어체로 적어야 합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도 그점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다음부터는 조금 삼가 주셨으면 하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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