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용기와 희망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2002.07.15 11:36조회 수 153댓글 0

    • 글자 크기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진실이 담긴 한 마디는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셨습니다.
요즘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은 불안한 마음도 있구요.  하지만 젊다는 커다란 무기가
있는데 두려울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이제 진지하게 인생을 생각 해봐야 할 때가 왔다고 느낍니다.
너무나 일상에 젖어서 안이한 생각으로 일관해온 것이 조금은
안타깝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귓전에 울리던 인자하신 음성과 애정어린 말씀은 뭐라 표현을 하지
못할 만큼 고맙습니다.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한 것이 무한
죄송스러울 따름이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반가운 모습 뵙기를 고대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1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