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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태어나서~~

........2002.07.15 20:03조회 수 2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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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현장에 처음 가보았습니다만...
거의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많은 사람들이 생존권를 지키기위해서
몸부림치는 상황를 보면서 느낀소감은..
그저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만들더군요..
어쨌든.....
가장으로서 힘든 고통를 겪고있지만
어느부모가 딸아이의 백일를 축하해주고 싶지않겠습니까?
축하해줄 장소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따듯한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막내딸이 이담에 커서 이사실를 알게되면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갈것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분들이 참석해서 ...
wildbiker인 십자수님에게 따듯한위로와격려를......
딸아이의 백일잔치도 축하를 해주시고
자리를 더욱더 빛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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