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들을 위해 여러모로 앞장을 서 해결해 주시는군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십자수님의 안타까운 상황을 주의깊게 들여다보고 내심 걱정들을 많이 하셨을텐데..

이렇게나마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참가하겠습니다. 내일은 직장에서의 분기별 모임이 있는 중요한 날이지만  십자수님과 또 말발굽님을 비롯한 여러 동료라이더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십자수님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