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힘 내시구요.이렇게 가슴 훈훈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말발굽님과 와우님께 감사드립니다.아랫것들 잘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연수교육중인데 낼 저녁에 끝나거든요.끝나자마자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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