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찡한 좋은일을 생각하셨네요.
어느정도의 거리면 저도 필히가겠습니다만 워낙 거리가 거리인지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왈바에서 말발굽님의 모습을보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을했었는데
가히 왈바의 어른다우십니다.
40세에 이제 갓 한살된 아들을키우는 아빠로서 십자수님의 아이들 얘기를 들을때 마다 마음이 무겁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반드시
승리하셔서 밝은 모습을 되찾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십자수님께 조금더 힘내시고 좋은 아빠, 남편으로 그리고 성실한
근로자로 그리고 멋진 라이더로 복귀하시길 빈다고 전해주십시요.
다시한번 말발굽님의 마음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의 거리면 저도 필히가겠습니다만 워낙 거리가 거리인지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왈바에서 말발굽님의 모습을보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을했었는데
가히 왈바의 어른다우십니다.
40세에 이제 갓 한살된 아들을키우는 아빠로서 십자수님의 아이들 얘기를 들을때 마다 마음이 무겁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반드시
승리하셔서 밝은 모습을 되찾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십자수님께 조금더 힘내시고 좋은 아빠, 남편으로 그리고 성실한
근로자로 그리고 멋진 라이더로 복귀하시길 빈다고 전해주십시요.
다시한번 말발굽님의 마음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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