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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한 말씀 드립니다.

........2002.07.15 23:57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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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일 부터 계절학기를 수강 중 입니다. 낮에 아르바이트 하고 저녁에 수업을 듣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참여를 못하겠네요. 참여를 하고 싶은데 참여하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7/17일날 했어도 참여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암튼 못가서 아쉽군요. 그럼 행복한 백일 잔치 되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무궁한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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