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언제나 여러 이웃을 진심으로 챙기시는 말발굽님의 포근한 마음씨에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십자수님.
한가족의 가장,
그 가장이라는 사람이
그 구성원들에게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푸근 하며 언제나 든든해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뼈절이게 느껴지는 기회이군요.
아무쪼록 힘 잃지 마시고
가족들 어려워 하지 않도록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인내 하십시요.
곧 좋은날 있겠지요.
그리고 보통 둘째가 첫째보다는 재롱이 많지요.
아마도 아빠의 훌륭한 재롱둥이로 자랄것입니다.
내일 시간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십자수님.
한가족의 가장,
그 가장이라는 사람이
그 구성원들에게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푸근 하며 언제나 든든해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뼈절이게 느껴지는 기회이군요.
아무쪼록 힘 잃지 마시고
가족들 어려워 하지 않도록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인내 하십시요.
곧 좋은날 있겠지요.
그리고 보통 둘째가 첫째보다는 재롱이 많지요.
아마도 아빠의 훌륭한 재롱둥이로 자랄것입니다.
내일 시간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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