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가 그리우시죠? ^^
저도 와우님이 무지 보고싶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글도 가끔 올리시는것 같은데...
여기는 요즘 무지 더워요. 화씨로 109도까지 올라갔으니까
거의 40도죠?
오늘은 그래도 선선해서 살만했습니다.
주말마다 산으로 도로로 타기는 하지만, 서울서 함께한 라이더들이
그립습니다. ^^ 여기는 밤 8시 넘으면 거의 적막강산으로 변하거든요.
감히 밤에 나갈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도 주말에 자전거 탈 수 있는 걸 감사할 따름이죠.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형님.
건강하십시오.
클리프
저도 와우님이 무지 보고싶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글도 가끔 올리시는것 같은데...
여기는 요즘 무지 더워요. 화씨로 109도까지 올라갔으니까
거의 40도죠?
오늘은 그래도 선선해서 살만했습니다.
주말마다 산으로 도로로 타기는 하지만, 서울서 함께한 라이더들이
그립습니다. ^^ 여기는 밤 8시 넘으면 거의 적막강산으로 변하거든요.
감히 밤에 나갈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도 주말에 자전거 탈 수 있는 걸 감사할 따름이죠.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형님.
건강하십시오.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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