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을 해서 축하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저의 근무상황을 아시니 이해를 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니, 힘 잃지 마세요.좋은 날이 오겠지요. 저도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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