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 할지...금방 말이 떠오르지 않는구나...!하늘소님은 비암리(2000년 여름)에서 첨 봤을때부터.... 그 동생 가위잡이?참 그때가 좋았는데... 생계 걱정 안해도 되고...형주야 우리 둘 다 힘 내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