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군요.-.-;;

저희들은 사는게 뭔지 힘들게 생존권을 위해 무더위속에서도 굳굳이

투쟁하고 계시는 하늘소(고형주)님의 소리를  못 듣고 있군요. -.-;;

구조조정이라는 허울속에서 그야말로 생존권이 걸린 사투를 하고 계시는겁니다.

아쉽게 응원 한번 못하고,

하늘소님 뵌지도 오래 되었고,

ㅋㅋㅋ 저도 무급 백수 두달째 입니다.^^

그러나 저는 자전거라도 타고 있지요.

하늘소님은 정말 힘든일을 하고 계시는겁니다.

한번 찾아가 뵙고 싶은데,

위치를 모릅니다.

알려주시겠습니까?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통 들고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하늘소님 힘내시고 동료들과 함께 잘 해결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늘소의 그 힘찬 모습처럼 화이팅 하십시요.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