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녁 9시에 있었어요.
원래 닥터트님 뵈러 가려고 했지만 하여간 사정이 생겨서..
미아합니다. 근데 오늘 참 라이딩하기 좋았는데 좋은 시간대를 놓친게 못내 아깝대요. 그래서 늦게라도 타자하고 혼자 나갔지요.오는길에 심지님을 만났지요. 산책겸 나오신거 같더라구요.
담에 혜정님이랑 같이 나갈께요.
오늘 타는 거 봐서는 산에서는 무리지만 도로에서는 충분히(넘어지지만 않는다면) 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단 좀 업힐에서 다친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증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첨에 비하면 무지 나은거죠. 닥터트님 담에 뵈요. 오늘 즐거우셨겠어요..
원래 닥터트님 뵈러 가려고 했지만 하여간 사정이 생겨서..
미아합니다. 근데 오늘 참 라이딩하기 좋았는데 좋은 시간대를 놓친게 못내 아깝대요. 그래서 늦게라도 타자하고 혼자 나갔지요.오는길에 심지님을 만났지요. 산책겸 나오신거 같더라구요.
담에 혜정님이랑 같이 나갈께요.
오늘 타는 거 봐서는 산에서는 무리지만 도로에서는 충분히(넘어지지만 않는다면) 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단 좀 업힐에서 다친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증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첨에 비하면 무지 나은거죠. 닥터트님 담에 뵈요. 오늘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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