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님...이름을 다 외운게 아니라
개성과 특징을 기억한 것 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라는 게....어떨 때는
주인공을 포함해서 조연까지
많게는 백여명의 이름을 외워야 하니까
조금은 훈련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두어달전 쯤에 죽인 인물을
멀쩡하게 다시 살려서 맹활약을 시키는 착각도 하는 바람에
가끔 담당기자가 기겁을 하고 전화를 걸곤 합니다....^^;;
따스하고 안정된 포도님의 모습..
다음에 뵐 기회가 있기 바랍니다
개성과 특징을 기억한 것 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라는 게....어떨 때는
주인공을 포함해서 조연까지
많게는 백여명의 이름을 외워야 하니까
조금은 훈련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두어달전 쯤에 죽인 인물을
멀쩡하게 다시 살려서 맹활약을 시키는 착각도 하는 바람에
가끔 담당기자가 기겁을 하고 전화를 걸곤 합니다....^^;;
따스하고 안정된 포도님의 모습..
다음에 뵐 기회가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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