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멋진 이름이 있었군요
그런데..동네주민총각이라고 불렀으니...^^;
나는 길도 모르고 초보라서
그저 삼막사만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이제 코난님을 만났으니
안양근처의 좋은 코스를 알게 되겠군요
땡 잡았습니다..하하
그리고 안양사시는 예쁜 아가씨도
함께 타면 참 좋겠다..그치요?
다녀와서 연락 드릴께요
그런데..동네주민총각이라고 불렀으니...^^;
나는 길도 모르고 초보라서
그저 삼막사만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이제 코난님을 만났으니
안양근처의 좋은 코스를 알게 되겠군요
땡 잡았습니다..하하
그리고 안양사시는 예쁜 아가씨도
함께 타면 참 좋겠다..그치요?
다녀와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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