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많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오후에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 계속 잠만 쿨쿨~~~

오늘도 몸이 뻐근하군요. ㅡㅡ;

그리고 어제 자전거 체인이 망가져 있더군요. 계속 기어가

자기 맘대로 올라갔나 내려갔다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체인이 휘어 있더군요 ㅡㅡ; 집근처 샵에서 체인 교체하면서

클립페달 달았습니다. 물론 신발도 샀구요.

비 안오면 아차산에서 많이 연습해서 다음에 다시 한번

라이딩했으면 합니다. 요즘 정말 MTB에 미쳐 사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20000





송동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imcom님과 오늘 우면산 라이딩 해서
: 즐거웠습니다..^^
: 김밥도 맛있게 먹었구요..앞으로 아차산, 우면산에서
: 자주 같이 라이딩 했으면 좋겠습니다.
: 세번째 산행이시라는데,,너무 잘타셨습니다..
: 조만간...엄청난 파워의 라이더가 되실것 같습니다.
: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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