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는 지난 토요일에 포크 뿌려트려 먹은 사람입니다.
제가 만약 그때에 헬맷 안쓰구,
배낭을 안매구 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겁니다.
(두개골 파손, 척추 탈골...)
아마 제 4회 1200투어의 부제는 '고 임대현 추모 1200KM 달리기'가 되었을 수도..
말발굽님의 명언이 기역남니다.
'헬맷은 자전거의 안전벨트'
목숨이 십만개가 넘지 않는 이상 헬멧은 필수입니다!!
제가 만약 그때에 헬맷 안쓰구,
배낭을 안매구 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을 겁니다.
(두개골 파손, 척추 탈골...)
아마 제 4회 1200투어의 부제는 '고 임대현 추모 1200KM 달리기'가 되었을 수도..
말발굽님의 명언이 기역남니다.
'헬맷은 자전거의 안전벨트'
목숨이 십만개가 넘지 않는 이상 헬멧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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