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앞뒤 디레일러 및 브레이크 암의 텐션 부분의 볼트를 +형의 볼트 그대로 사용하시고, 또 이것의 조절을 위해 + 드라이브를 지니고 다니시는 것을 봤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진과 같이 이러한 +머리 볼트를 전부 육각렌치형 볼트로 바꾸어...사용하며 잇점은 소위 자전거 전용공구(비싸고 무거움)을 지니시지 말고 공구상가에서 4천원이면 구입하는 1.5mm~6mm까지 있는 육각렌치세트 하나면...휠드루잉이나 크랭크의 분리...뭐 이런거 빼고는 거의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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