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에 이어 뱃살구장을 가려던 찰라에, 떼로 자전거 타고 가던 그 동호회, 여자 많던 그 동호회, 지나가면서 나바 인가 나뭐시기라고 자기 동호회 이름 가르쳐 주던 그 동호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려다 이름이 불분명해 실패했습니다. 그때 사건(?)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그때 상황을 곰곰히 떠올려 기억나시면 리플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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