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로 보이는 여의도 공원에는

한가로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인끼리 타는 2인용 로멘틱 자전거도 간혹 지나가네요

2인용 MTB는 안나오나요..? ㅎㅎ

고개만 돌리면 여의도 공원이 눈에 들어오니

자꾸 시선이 공원쪽으로 끌리네요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나봅니다

다들 휴가를  계획 하면서 마음이 들떠 있겠군요

이번 여름휴가는 좀 힘들것 같기도 한데

만약 휴가가 주어진다면 집근처 가까운곳에서

지내려 합니다.

휴가철에 해수욕장이나 유원지에 가면

쓰레기반 사람반이더군요..

그만큼 예전보다 생활용 스레기가 많아졌다는 것인데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휴가철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줄이기는 힘들겠지만서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분리해서 수거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 바이킹 생각 -


다들 휴가 즐겁고,안전하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