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업힐을 쭉쭉 오르시는것을 보면분명히 원수졌습니다.시원한 계곡물의 유혹을 뿌리치시다니...아니 안보였죠...ㅋㅎㅎㅎ 담에 또뵈요..시간되시면 축령산 거품 번개 추천 할께요...거기 목숨 거신분덜 많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