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슬바님과 청계산 다녀왔습니다.
만나는 장소를 본인이 잘못 알아 10분여를 소비했구여.
역쉬 0-0님 파워는 죽이더군요.
청계산 이수봉 업힐중 중간 계곡에 물이 철철 넘치더군요.
그냥 개울물에 머리 처박고 한참 있었습니다.
그늘에 불어오는 바람은 정말 시원 했구요...
온로드로 귀가길 정말 힘들더군요.
푹푹 찌는 더위 강촌 가신분덜 고생좀 하겠습니다...
만나는 장소를 본인이 잘못 알아 10분여를 소비했구여.
역쉬 0-0님 파워는 죽이더군요.
청계산 이수봉 업힐중 중간 계곡에 물이 철철 넘치더군요.
그냥 개울물에 머리 처박고 한참 있었습니다.
그늘에 불어오는 바람은 정말 시원 했구요...
온로드로 귀가길 정말 힘들더군요.
푹푹 찌는 더위 강촌 가신분덜 고생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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