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자니 처음 자전거를 접했을 때의 설레임이 그대로 다시 살아납니다. 재미 있으시지요?
수리산에서 타신다면.. wild club 주당모임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거기 남부군이 수리산에서 주로 타던데.. 혼자 타시는 것보다 잘 타시는 분들하고 같이 타시는 것이 더 재미있고 안전합니다.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물론 진파리님, 바이킹님 등 몇몇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조심은 하셔야 하겠지만 거기 대장 김현님이나 잔차님, 나이트바이크님 같이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괜찮으실겁니다. ---흐이구, 주당사람들은 읽지 말기를..!
마일드바이크를 가보셔도 좋습니다.. 제 추억으로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요. 강추 합니다. 꼭 가보세요. 제가 돌아가면 고수가 되셔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수리산에서 타신다면.. wild club 주당모임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거기 남부군이 수리산에서 주로 타던데.. 혼자 타시는 것보다 잘 타시는 분들하고 같이 타시는 것이 더 재미있고 안전합니다.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물론 진파리님, 바이킹님 등 몇몇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조심은 하셔야 하겠지만 거기 대장 김현님이나 잔차님, 나이트바이크님 같이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괜찮으실겁니다. ---흐이구, 주당사람들은 읽지 말기를..!
마일드바이크를 가보셔도 좋습니다.. 제 추억으로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요. 강추 합니다. 꼭 가보세요. 제가 돌아가면 고수가 되셔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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